홈 > 뉴스 > 보령신문 > 사회/경제 폐기물매립장 관련 행소 원고청구 '이유없다' 기각 2001년 09월 04일 (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대전지방법원 행정부(박해성 부장판사)는 30일 (주)보령화성산업이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보령시의 부적정통보가 부당하다며 낸 행정소송에서 "공익사업이라는 원고의 주장이 이유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날 재판정에는 홍현철 보령시 환경보호과장 등 시관계자와 웅천폐기물매립장 반대투쟁위원회 주민 20여명이 참석, 방청했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