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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관광거점도시' 선정돼야!"
박금순 의장, 임시회 개회사 통해 당위성 강조
2019년 04월 22일 (월) 12:46:2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의회 박금순 의장이 지난 18일 오전 11시 제215회 임시회에서 "천혜의 자연자원과 관광자원을 갖춘 보령시가 반드시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세계적인 잠재력을 가진 광역시 한 곳과 관광 매력을 갖춘 기초지자체 4곳을 집중 육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면 범부처적 협력을 통해 관광기반시설(인프라), 콘텐츠 발굴,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받아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중심지(허브)로 육성되게 된다.

박 의장은 "보령시는 세계 5대 축제가 매년 개최되는 축제도시이자, 해양발전을 선도해 나갈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개최되는 도시"라며 보령시의 관광거점도시 선정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어 "국도 77호 해저터널 개통과 맞물려 서해안 최고의 신해양관광 휴양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원산도가 투자선도 지구로 선정 되는 등 국제 관광도시로써의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는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성주사지와 충청수영성 등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남아 있으며, 15개의 유인도와 75개의 무인도 등 90개의 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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