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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풍경

2006년 08월 07일 (월)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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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수은주가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바다와 계곡에는 수많은 피서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피서를 나온 관광객들의 모습으로 독산해수욕장(좌)과 성주산 휴양림 계곡의 지난 3일 풍경이다.
                   /김석태기자 suktaeji@
봄철 황사와 여름 장마로 궂은 날씨가 계속 이어졌다. 지난달까지 계속된 장마가 끝나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서해바다.
사진은 옥마산 활공장에서 바라본 대천해수욕장과 넓게 펼쳐진 남포간척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김석태기자 sukta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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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와 여름 장마로 궂은 날씨가 계속 이어졌다. 지난달까지 계속된 장마가 끝나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서해바다.
사진은 옥마산 활공장에서 바라본 대천해수욕장과 넓게 펼쳐진 남포간척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연일 수은주가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바다와 계곡에는 수많은 피서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피서를 나온 관광객들의 모습으로 독산해수욕장이다.

연일 수은주가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바다와 계곡에는 수많은 피서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피서를 나온 관광객들의 모습으로 성주산 휴양림 계곡의 지난 3일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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