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청소면(면장 유병덕)은 지난 1일 주민과 각급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대청결운동을 갖고 생활환경을 말끔히 정돈했다.
이날 의용소방대는 진죽교차로입구로부터 농협주유소에 이르는 4백미터 구간을,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야현리 소재지 입구로부터 진죽교량에 이르는 3백미터 구간을 맡아 쓰게기 수거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 기관·단체 임직원과 주민은 면소재지 주변 6백미터 구간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참석한 주민들은 낫, 호미, 장갑 등 작업도구를 직접 갖고 나오는 등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데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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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7 화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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