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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우리사이그림展 열려
11일~17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51작품 출품
2023년 11월 07일 (화) 11:14:1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제27회 우리사이그림전이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우리사이그림회는 보령시민들의 순수미술 창작 모임으로 지역미술인의 창작의욕 고취와 미술문화 발전의 활성화와, 개인의 자질향상을 위해 1995년 창립전을 시작 한 이후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초대작가의 작품으로 김배히(성주산, 소녀), 김윤식(이사야41장 10절 말씀), 문설(흠모53), 박주남(죽비), 유근영(The Odd Nature), 이병민(혼돈-개화 문명과자연의조화), 회원들의 작품으로는 김선희(영겁Ⅰ, Ⅱ), 박미경(대천항, 백마), 복민숙(노르웨이 해안풍경, 봄의 향기, 꽃길 속으로), 신혜용(집으로 Ⅰ, Ⅱ, Ⅲ), 오난숙("루시구시-사랑꽃 Ⅰ, Ⅱ, Ⅲ"), 오혜영(문자도Ⅰ, Ⅱ), 이경옥(바람에 실려 온 가을, 추억의 뒤안길, 형님네 뒤뜰), 이명선(자작나무, 석류, 청사과), 이은주(향수), 故이재현(계곡, 푸름), 임호영(unexpected meeting, voyager), 장보선(내안의 꿈 Ⅰ, Ⅱ), 전연숙(봄과 여름사이), 정미화(안녕한가요?, 어촌이야기, 풍경), 조세윤(붓꽃, 사계국화, 눈 쌓인 오서산), 조연숙(백목련 추억, 접시꽃 Ⅲ), 최성안(타호 호수 Ⅰ), 최옥순(꿈길Ⅰ, Ⅱ), 최윤무(속삭임, 인연), 오종원(drawing), 김부권(공간속의 생) 등 27인 참여 작가들의 작품 51점이 전시된다. 

이명선 회장은 "그림에 정이 가는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짬짬이 하는 그림그리기는 일상에 쉼표와 힐링을 더하는 해야 할 일이 아니고 '하고 나면 즐거운 일'"이라며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며 그림을 감상하는 날은 좋은 날이 되어서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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