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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어린이용 킥보드, 제품별로 내구성에 차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장구 착용·안전수칙 준수 노력 필요
2023년 06월 27일 (화) 11:50:15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어린이용 킥보드는 성장기에 평형감각과 운동신경 발달에 도움이 되어 주요 아동용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간(2020~2022년) 발생한 킥보드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2,791건(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접수 사례)으로 매년 꾸준히 접수(CISS에 접수된 킥보드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어린이용 킥보드 주요 브랜드 10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안전성 항목은 국내 기준을 충족 했으나 충격내구성(실사용 시험)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  충격 내구성, 10개 중 5개 제품이 “우수”해 
ㅇ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에 명시된 충격 수준에 이상이 없었고, 특히 마이크로(맥시 폴더블 디럭스) 등 5개 제품은 내리막길 주행 수준의 속도에서 충격을 가하는 실사용 시험을 3회 진행한 후에도 이상이 없어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안전기준 : 최대하중을 가한 상태에서 2m/s의 속도로 단단한 턱(15cm)에 3회 부딪힘.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 어린이용 킥보드 부속서 12)
실사용시험 : 50kg의 하중을 가한 상태에서 내리막길 주행 수준의 속도(2.5m/s)로 단단한 턱(15cm)에 3회 부딪힘.
ㅇ 삼천리자전거(SCAVA 110L) 등 3개 제품은 실사용 시험 1회 충격에서 이상이 없어 “양호”한 수준이었고, 나머지 2개 제품은 1회 충격에서 플라스틱 부품의 손상· 이탈 등이 확인되어 “보통”으로 평가됐다.

   
 

〔어린이용 킥보드 사용 시 주의사항 및 관리 방법〕
     < 어린이용 킥보드 사용 시 주의사항 >

□ 사용연령(만 8세 미만 또는 이상) 및 체중(30kg 이하, 50kg 이하 등)에 적합한 킥보드를 사용한다. 
□ 어린이용 킥보드 사용 전, 볼트 풀림·브레이크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한다. 
* 사용 전, 보호자가 직접 어린이용 킥보드 상태를 확인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 높이 조절, 접는 장치 등 조립 · 변경이 필요할 때는 보호자가 직접 조작한다. 
□ 안전보호장구(헬멧, 무릎 및 팔꿈치보호대, 손목보호대 등)를 착용한다.
□ 미끄러움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나 눈, 비가 올 때는 타지 않는다. 
□ 차도나 교통이 혼잡한 곳, 급경사 구역 등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서는 타지 않는다. 
□ 젖어있거나 평평하지 않는 장소에서는 타지 않는다. 
□ 어린이가 점프 등 위험한 묘기주행을 하지 않도록 지도한다. 
    < 어린이용 킥보드 관리 방법 >
□ 어린이용 킥보드 사용 전, 후 바퀴 · 발판 등의 볼트 조임 여부를 확인한다. 
□ 브레이크, 바퀴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마모 · 손상 확인 시 즉시 교체한다. 
□ 녹 발생 방지를 위해 세척 시 바퀴 베어링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 직사광선에 노출 시 변색 및 탈색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실내에 보관한다. 
□ 제품 사용 중 손상이나 유격이 발생할 경우 수리 후에 사용한다. 
    < 어린이용 킥보드 분리배출 방법 >
어린이용 킥보드 등 대형폐기물의 경우, 거주 지역의 시군청에서 대형폐기물 처리 신고 후, 일정 처리비용을 지급하고 분리 배출합니다. 시군별 처리방법 및 처리비용이 상이하오니 관할 시군청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분리배출 방법은 환경부 모바일 앱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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