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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한국소비자원 사칭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보상 연락 주의
문자나 전화로 손실보상, 배상명령 등을 안내하며 추가 소비자피해 유발
2023년 04월 04일 (화) 11:28:17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소비자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한유사투자자문서비스(속칭 주식리딩방)
* 피해보상 안내 문자 또는 전화를 받았다는 상담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문자, SNS 오픈 채팅방,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유료 회원을 모집하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주식 등 금융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 전문 자격요건 없이 금융감독원 신고만으로 영업 가능

□ 소비자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보상 안내
- 올해 1월부터 약 2달간(2023. 1. 1.∼2. 15.)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정부기관 사칭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보상 안내 관련 상담 증가되며 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유사투자자문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에게 
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법원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피해보상 명령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연락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피해보상 안내 문자 발송 시 한국소비자원 직원을 사칭하며 위조 명함까지 첨부해 발송한 경우도 있었다

□ 피해보상 문의 시 코인, 비상장 주식 투자를 권유하며 추가 
소비자피해 유발 소비자가 피해보상 안내를 받고 관련 내용을 문의할 경우, 환급받지 못한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회비 또는 투자 손실금을 코인, 주식(비상장, 공모주) 등으로 보상해 주겠다며 입금을 요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소비자가 피해보상을 받기 위해 입금을 하면 금전적 가치가 없는 코인, 주식 등을 지급한 후 연락을 받지 않는 등 2차 소비자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상 안내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 수신 시 대응하지 말고 경찰 등에 신고
- 소비자원은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보상 안내 문자를 발송하거나 전화를 하지 않으므로, 관련 문자메시지를 수신하거나 전화를 받으면 문자메시지를 즉시 삭제하고 가급적 통화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또한 문자 또는 전화에 응답했다면 현금 입금, 신분증, 신용카드 번호 등의 요구에 응하지 않아야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정부기관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금융 투자 권유등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만약 이와 관련한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면 경찰청 사이버수사국(ecrm.police.go.kr, 국번 없이 182번)에 즉시 신고하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불법스팸대응센터(spam.kisa.or.kr, 국번 없이 118번)에도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상담 주요 사례
 [사례1] 소비자원 직원을 사칭하여 비상장 주식 투자 권유

 A씨는 한국소비자원 김○○ 과장을 사칭한 자로부터 주식리딩서비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라는 전화와 함께 한국소비자원 직원 명함을 문자메시지로 수신함. 
 이후 업체로부터 보상 조치의 일환으로 투자정보를 제공 예정이라는 안내와 함께 비상장 주식에 투자할 것을 권유. 
[사례2] 소비자원 협력업체 등 허위사실을 빌미로 URL 주소 접속 유도
 B씨는 2023. 1. 12. 개인투자회생센터로 부터 한국소비자원의 협력업체이며 과거 주식리딩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가입비 환급 예정임을 안내하는 전화를 받은 뒤 인터넷 링크(URL)가 기재된 문자메시지를 수신함. 
[사례3] 정부기관을 사칭하여 투자 권유 및 금전 편취 
 C씨는 D업체로부터 2023. 1. 금융감독원의 경고에 따라 과거 투자로 손실 본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이 진행중이다. 라는 전화를 받음.
 이후 담당자로부터 특정 공모주 정보를 제공받아 투자금 명목으로 1,600만 원을 계좌이체 하였으나 이후 해당 주식이 상장되지 않고 업체와 연락이 두절되어 추가 피해를 입음


※ 소비자 주의사항
가. 소비자원 사칭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보상 안내 문자·전화를 받은 경우
□ 소비자원은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보상 관련으로 소비자에게 개별적으로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해당 문자를 받은 경우, 즉시 삭제하고 불법스팸대응센터(spam.kisa.or.kr), 인터넷보호나라(boho.or.kr) 또는 국번없이 118(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다.
* 소비자원은 유사투자소비자피해구제센터, 개인투자회생센터 등과 관련 없음에 주의
나. 금융-개인정보 유출 등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 현금 대신 코인, 주식 등으로 보상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제공하였다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pd.fss.or.kr) 또는 금융감독원 콜센터(국번없이 1332번)에 신고한다. 
-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 사이버수사국(ecrm.police.go.kr, 국번 없이 182번)에 즉시 신고한다.
 현금 대신 코인, 주식 등으로 보상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제공하였다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pd.fss.or.kr) 또는 금융감독원 콜센터(국번없이 1332번)에 신고한다.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 사이버수사국(ecrm.police.go.kr, 국번 없이 182번)에 즉시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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