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5 월 12:0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윤석열 정권, 검찰독재 강력 규탄한다"
민주당 충남도의원, 성명서 통해 강력투쟁 선포 
2023년 03월 07일 (화) 11:27:2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남용하는 검찰 독재에 당당하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검찰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 "전방위적인 수사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리 행위를 지시했다는 직접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검찰이 주장하는 성남FC 건은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된 바 있고, 대장동 건 역시 일당들의 번복되는 진술만 있을 뿐이다. 물증조차 없이 검찰 수사를 받은 일부 관련자들의 ‘입’에 의존하는 답이 정해진 검찰 수사로밖에 풀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야당 대표라서 구속되어야 한다’는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서 또한 납득하기 어렵다"며 "일거수일투족이 보도되는 제1야당 대표가 정녕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는 것인가? 야당 대표의 자리와 증거 인멸 우려의 연관성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적폐 척결을 외치면서 정작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는 왜 묵묵부답인가? 증거가 차고 넘치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권력과 검찰의 방탄막은 선택적 법치인가?"라고 물으며 "법은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다는 헌법주의에 입각해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난방비 폭탄까지 겹치며 서민의 삶은 팍팍해져 가고 있지만, 윤석열 정권은 무너진 민생은 내팽겨치고 파탄난 경제는 외면한 채 제1야당과 당대표 탄압에만 골몰하는 모습에 통탄을 금치 못한다"고 탄식했다.

마지막으로 "검찰은 헌정 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야당을 탄압하고, 주어진 권력을 정적 제거에 이용하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폭거"라며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윤석열 정권의 공언은 사라진 지 오래고, 정치 검찰을 앞세운 공정이 무너진 수사에 국민 대다수가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한동인의 세상읽기]해양수산관련 대
[박종철 칼럼] 보수 언론들의 노무
[신현성의 법률이야기]변호사를 하니
해양과학고 실습선 '한내호' 독도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박차'
보령시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대천초, 부모님과 함께 하는 바느질
장마철 대비는 풍수해보험으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