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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보령 김축제 열려
11일부터 13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22년 11월 15일 (화) 11:25:42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22년 보령 김축제'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보령김생산자협의회(회장 김학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됐다.

11일은 지역 예술단체 공연 △김밥 빨리 만들기 대회 △가을밤의 낭만콘서트에 이어 가수 V.O.S, 소이에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2일은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 △개막식 △오후 7시 축하공연이 열리며, 박군, 마로니에&여행스케치, 문희경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13일은 문화공동체 페스티벌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김 요리 시연 △김 참가업체 장기자랑인 김 생산자의 날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특히 12일 진행된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은 이전에 세웠던 보령 김축제의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 기록 경신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김 요리 시연은 정형화된 김 요리가 아닌 색다르고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보령김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됐으며, 보령 김 판매·전시, 손 김뜨기·김말리기·김굽기, 전통놀이, 교복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병행됐다.

한편 '보령산 조미김'은 서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좋은 원료만을 선별해 최신설비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보령의 대표 특산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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