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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수품원 장항지원, 추석맞아 11일까지 진행
2022년 09월 06일 (화) 10:55:4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지원장 전연미)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8일까지 11일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은 유통·판매·가공 되는 모든 수산물(음식점)로 참돔, 미꾸라지, 낙지 등 15개 품목이며, 수입유통이력 대상품목은 뱀장어, 냉동조기, 향어 등 17개 품목이다.

원산지 표시는 제수용 또는 선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품목(명태, 홍어 등),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은 8월~9월 중 수입이 증가하는 품목(가리비, 활낙지 등)을 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해양경찰청, 명예감시원 등 정부점검반이 참여한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수입수산물의 유통이력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전연미 장항지원장은 "음식점, 유통·판매업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명예감시원의 노력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한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판매?가공업체와 음식점 등으로 하여금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하고, 수산물 수입업체에는 유통이력을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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