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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대중골프장 이용료, 4개월 만에 약 8% 하락
주말 기준 : 충청 지역 하락폭이 가장 크고, 경기·인천, 강원 순
2022년 04월 26일 (화) 10:59:44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해 3월 초 전국 170개 골프장의 이용료(그린피)를 조사하여 비교한 결과, 대중골프장 이용료가 약 4개월 만에 8%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중골프장이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료가 과도하다는 여론을 수용한 결과로 보인다.
* 혜택 : 대중골프장은 골프 대중화 정책의 일환으로 회원제 골프장과 달리 이용료 중 개별소비세 등 면제 및 재산세 감면
- 최근 4년간(2018∼2021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골프장 관련 소비자상담은 주요 내용은 미사용 요금 환급 거부, 이용료 부당·과다 청구 등으로 이용료와 관련한 불만이 많았음.
 - 회원제 평균요금보다 비싼 요금을 받는 대중골프장 수도 감소
 - 지난해 요금 상위권 지역 중심으로 하락 폭이 커
 - 골프장 예약 취소 시 위약금 약관은 여전히 개선 필요
 * 대중제 및 회원제 골프장의 위약금 약관 조사한 결과, 일부 골프장은 이용일로 부터 7~9일 전에 취소해도 여전히 위약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지난해 조사 때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장 이용 표준약관(공정거래위원회 제10033호, 2016.10.10. 개정)」상 소비자는 평일 이용 3일 전까지, 주말 이용 4일 전까지 위약금 없이 취소 가능
 - 반면 골프장 입장 후 강설·폭우·안개 등 천재지변이나 불가항력적 사유로 경기를 중단할 경우, 이용하지 못한 홀 요금에 대해 표준약관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적용하는 골프장은 95곳에서 97곳으로 2곳 증가하는 등 지난해 보다 일부 개선되었다.
*「표준약관」은 1홀이라도 완전히 이용하지 못한 경우 ‘제세공과금 및 클럽하우스 시설이용료를 제외한 이용료를 기준으로 전체 홀 수 중 미이용 홀 수만큼 환급’하도록 규정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1번째 홀까지 경기를 마치지 못한 경우‘제세공과금을 제외한 금액’을, 9번째 홀까지 경기를 마치지 못하는 경우 ‘위 금액의 50%를 환급’하도록 규정
 -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주요 골프장에 대한 직권조사를 진행 중이며, 한국소비자원과 사업자 단체 등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골프장이용 표준약관」개정을 추진 중이다.

골프장 위약규정
□ (위약기간) 위약규정 조사 결과, 일부 골프장은 여전히 이용일로부터 최대 7~9일 전 취소해도 위약금을 부과하는 골프장이 있었으며, 지난해 11월보다 오히려 그 수가 평일, 주말 모두 각 2곳씩 증가*

※「골프장 이용 표준약관(공정거래위원회 제10033호, 2016.10.10. 개정)」상 소비자는 평일 이용 3일 전까지, 주말 이용 4일 전까지 위약금 없이 취소 가능
□ (불가항력적 사유로 취소 시 환불규정)「골프장 이용 표준약관」과「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강설·폭우·안개 등 천재지변이나 불가항력적 사유로 경기 중단 시 미이용 홀 요금은 환급하도록 규정
 ※ 「골프장 이용 표준약관」에서는 2홀 이후 중단 시 홀별 정산하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9번홀까지 마치지 못하게 된 경우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이용요금의 50%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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