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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리퍼브 가구 아시죠?
2022년 03월 15일 (화) 10:58:11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리퍼브 가구 : 유통·판매 과정에서 소비자의 단순 변심、미세 하자로 인한 반품, 매장·모델하우스·행사 등의 전시품, 이월상품 등 기능상 문제없는 제품들을 사업자가 손질, 재포장하여 판매하는 가구
리퍼브 가구 구매자 10명 중 8명은 만족도 높은데 계약서 미교부와 온라인 쇼핑몰의 정보제공은 개선 필요 -
사회 전반에 걸쳐 친환경 경영활동이 강조되면서 가구 시장에서도 지속가능한 소비로서 리퍼브 가구가 주목받고 있다. 정책 수요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매와 이용에 대체로 만족했으나 계약서 미교부 문제 등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리퍼브 가구 구매자 10명 중 8명이 ‘만족’하고, 7명은 주변에 추천 의향 있어
○ 구매자 10명 중 6명은 계약서를 받지 못해 개선 필요
○ 온라인 구매 시, 리퍼브 가구의 ‘하자 정보’ 제공 요구가 가장 높아
○ 필요 정책으로 ‘계약 시 확인 절차’와 ‘표준계약서 양식 마련’을 가장 크게 꼽아
▶ 소비자 피해 사례
【사례1】 흠집이 확인된 전시용 소파 환급 요구 : 배송 위약금 없는 무상 환급을 요구함.
○ A씨는 2021.7. 전시제품 소파를 2,000,000원에 구입함.
○ 배송 당일 배송 기사가 해당 제품에 스크래치가 있음을 안내하여 사업자에게 환급을 요구했으나, 배송 위약금 99,000원을 요구함.
【사례2】 전시 기간을 속인 매트리스 환급 요구 : 조속한 환급을 요구함.
○ B씨는 2021.9. 전시제품 매트리스를 1,370,000원에 구입함.
○ 제품 수령 후 하자로 판단되어 살펴보니 사업자가 판매 당시 해당 제품의 전시 기간이 6개월이라고 안내하였으나, 실제 3년 이상인 사실을 알게 됨.
【사례3】 하자 발생한 전시용 침대 환급 요구 : 무상 수리 또는 환급을 요구함.
○ C씨는 2021.2. 전시제품 가구세트를 11,500,000원에 구입함.
○ 2021.7. 프레임 다리가 주저앉는 하자가 확인되어 이의제기를 하였으나, 사업자는 전시품이므로 유상 수리만 가능하다고 함. 
【사례4】 전시품과 상이한 소파 환급 요구 : 조속한 환급을 요구함
○ D씨는 2021.6. 전시제품 소파를 1,700,000원에 구입함.
○ 2021.7. 배송된 소파가 전시품과 상이하게 조악하고 색상 차이도 있어, 반품을 요구하니 사업자가 거부함.
 
소비자주의사항
□ 구매 전, 제품 교환·환급 가능 여부 및 배송비 등을 확인한다
ㅇ 배송 후 교환·환급이 불가한 등 소비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한다.
ㅇ 과다한 배송비를 요구하거나 사다리차 이용 등에 따른 추가 요금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배송비를 확인한다.
□ 구매 전, 제품 하자에 대한 품질보증 기간을 확인한다.
ㅇ 통상 리퍼브 가구에 대해서는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품질보증기간(1년)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구매 전 무상 수리기간 등 AS 정책을 확인한다.
ㅇ 아울러, 매장에 전시된 기간이 지나치게 긴 경우 제품 내구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구매 결정 전 매장에 전시된 기간과 제품의 제조년월일을 교차 확인한다.
□ 제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다.
ㅇ 리퍼브 제품은 약간의 흠집이 있거나 색상 및 디자인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제품 등을 손질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므로 수령 시 제품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 매장에서 선택한 제품과 동일한지, 구입 결정 후 배송 과정 등에서 추가로 발생한 흠집이나 파손이 없는지 확인한다.
□ 배송된 가구는 배송인 입회하에 현장에서 하자여부를 확인한다
ㅇ 가구는 운반, 배달하는 과정에 손상될 소지가 있으므로 배송기사 입회하에 현장에서 하자 유무, 계약 내용과 동일한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 믿을 수 있는 업체를 통해 거래한다
ㅇ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경우 사업자의 신원정보(통신판매번호 등)를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사업자 정보)를 통해 확인한다.
ㅇ 결제 후 배송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원활하게 이행되지 않을 경우, 즉시 계약 취소 의사를 사업자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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