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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룰 전국 1위...양승조 충남지사 "반성하고 또 반성"
[충남 국정감사]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부끄럽게 생각"
2021년 10월 19일 (화) 11:29:52 심규상 기자 webmaster@charmnews.co.kr
   

양승조 충남도지사 국히 국정감사장에서 전국 자살률 1위에 대한 지적에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김도읍 국민의 힘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남도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충남은 3년 연속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지속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연간 사망수자수 대비 충남의 자살자 수는 2017년 31.7명(전국 평균 24.3명), 2018년 35.5명(26.6), 2019년 35.2명(26.9) 등으로 3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65세 이상 자살률도 2017년 65.1명(전국 평균 47.7명), 2018년 62.6명(48.6명), 2019년 60.6명(46.6명)으로 전국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
원인으로는 경제적 어려움, 외로움과 고독, 건강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충남도가 지난 해 벌인 '충남사회조사'에서 '자살 충동을 경험한' 응답자(4.4%)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적 어려움'이 47.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외로움과 고독' 24.3%, 신체적 질환 21.6%, 가정불화 19.4, 직장문제 11.7, 정신적 질환 8%, 따돌림 3.5% 순으로 나타났다. (만 15세 이상 1만 5000가구주와 가구원 대상 가구 방문 면접조사 방식) 자살 충동 이유로 '경제적 어려움'이라고 답변한 시군은 논산시(58.0%)가 가장 높았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다"며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정책을 다해 나가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다행히 지난해의 경우 2019년에 비해 좀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 해 '충남 사회조사'에서는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2019년 2.8%에서 지난 해 4.4%에로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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