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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지원
인문공연 체험을 통한 예술적 감수성 함양의 현장
2021년 10월 05일 (화) 11:28:17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화) 학교지원센터는 30일 대관초등학교 1학년 대상 및 오천초등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인문공연) 교육을 2회 진행하였다.

이번 문화예술체험(인문공연) 프로그램은 동화작가 소중애님의 작품 ‘아빠를 버렸어요’를 노래와 율동으로 공연하는 이야기극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제목은 ‘거짓말쟁이 아빠는 필요없어’로 아빠가 집에 오면서 치킨을 사오기로 했는데, 그만 깜빡하고 말았고, 화가 난 아리(주인공)는 아빠를 갖다 버리게 되고 이어서 이어지는 에피소드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극단 별다섯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책의 내용을 웃음과 흥미로 이끌어 주었다.

이번 공연을 진행하는 극단별다섯은 젊은 배우와 연출팀이 학생들의 호기심과 동심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하여 많은 학생들이 책과 함께하는데 공연이 접목하게 만들어주는 인문공연팀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인문분야에 관심을 갖고 마음이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대관초등학교 신윤숙 교사는 1학년 학생들이 평소에 즐겨 읽던 소중애님의 작품을 노래와 율동이 가미된 연극으로 관람하게 되면서 다양한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고 인문분야의 공연이 활성화 되길 기원한다고 하였다.

김영화 교육장은“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와 사상 문화를 연구하는 분야인 인문학에 우리 학생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프로그램의 다양화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라고 의지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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