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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청년창업배움터 대상에 '한겨울'팀
예비창업자 8개팀 대상 초기사업비지원 심사 완료
2021년 09월 14일 (화) 11:34:5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지난 9일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만세청년창업배움터'를 수료한 예비창업자 8개팀의 초기사업비지원 심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보령형 청년창업가 양성에 나섰다.

'만세청년창업배움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및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보령형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한 예비창업자 8개팀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청년창업 교육을 마쳤으며, 9일 초기사업비지원 심사를 통해 사업화 지원금을 확정했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3명이 참여해 창업아이템의 참신성·기술성·시장성, 사업계획서의 적절성·완성도·구성도, 기업가적 자질, 협업 및 상생의지 등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 결과 대상은 한겨울팀, 최우수상은 한결·업글인간·굴빵굽는천북댁·아이엔아이샵 등 4팀이, 우수상은 녹색이념·유성건어물 등 2팀이, 장려상은 힐링주말농장팀이 선정됐다.

시는 대상으로 선정된 한겨울팀에게 사업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재료비, 외주용역비, 창업인테리어비 등 창업비용 1000만 원을, 최우수상 3팀에게는 500만 원을, 우수상 2팀에게는 300만 원을, 장려상은 250만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한 한겨울씨는 "그간 창업아이템 구상과 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는데 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만세청년창업배움터를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만세청년창업배움터를 통해 양성한 보령형 청년창업가들이 사회 각 분야에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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