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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박차
지역 특화산업으로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 도모
2021년 08월 17일 (화) 11:49:4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와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13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액션그룹 대표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지역자산과 지역 내 다양한 민간조직을 활용해 기존 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성주면 일원에 가치키움센터를 조성해 가치키움 아카데미 운영 및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액션그룹을 발굴·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예비액션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반적인 사업 설명과 선진사례 소개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반영하여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정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양한 사업주체들간의 협력을 이끌어내 사업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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