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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는 할머니들도 보호받는다
김정훈 의원,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인 지원' 조례안 발의
2021년 08월 17일 (화) 11:40:3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의회는 제238회 임시회 기간 중 김정훈 의원이 발의한 '보령시 취약계층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취약계층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시민의 복지 증진은 물론 자원의 재활용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 따르면 보령시장은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수집인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인'을 차량이 아닌 손수레 등으로 재활용 가능자원을 수집·판매하는 사람으로 △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인 사람과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으로 △ 지원 사항으로 야광조끼 등 안전을 위한 사항에 대하여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김정훈 의원은 "재활용 가능자원을 수집하는 노인 및 장애인분들이 보호장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전하게 수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제238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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