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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자 5백만명 넘어
보령·서천·청양 20년 이상 가입자는 1,947명
2020년 04월 28일 (화) 11:19:42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국민연금공단 보령지사(지사장 최성모)는 2020년 4월 국민연금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매월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는 2003년 100만 명을 넘은 이후 2007년 200만 명, 2012년 300만 명, 2016년 400만 명을 넘어 제도시행 3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다. 

수급자가 3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늘어나는데 4년 8개월이 걸린데 비해, 500만 명 돌파까지는 3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베이비붐 세대 퇴직 등으로 5년 후에는 700만 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수급자의 증가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민연금제도가 중추적인 노후보장수단으로서 전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보령지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보령, 서천, 청양 지역의 연금을 수령하시는 31,790명에게 1,103억 원을 연금으로 지급했다.

관내에서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는 1,947명으로, 이들의 평균 연금액은 78만 원, 부부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179만 원이며, 개인 최고 연금액은 183만 원이다. 장애연금 최고 연금액은 월 162만 원이며, 유족연금 최고 연금액은 83만 원으로 나타났다.

보령지사 관계자는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 명 시대를 연 것은 국민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우리 보령지사 직원 모두는 '최고 품질의 연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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