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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후보를 지지합니다"
전 바른미래당 당원 20여명, 김후보 지지 선언
2020년 03월 31일 (화) 13:25:3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조양희 전 바른미래당 보령시장 후보와 박병국 전 대천관광협회장이 25일 미래통합당에 입당하며 김태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입당식에는 조 전 시장 후보와 함께 전 바른미래당 당원 20여명도 함께 입당했다. 조 전 시장 후보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대천농협조합장을 지냈고, 박 전 관광협회장도 보령시 관광협회를 이끈 바 있다.

조 전 시장 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집권 3년간 대한민국을 뒷걸음질 치게 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기에 바빴다"면서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의 내일이 없다는 위기감과 지금은 모두 힘을 합쳐 문 정권의 폭주를 막아야 할 때라는 생각에 입당을 결심했다"고 입당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김태흠 의원은 지난 8년간 보령, 서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도로, 철도, 항만 건설 등의 중요한 일들을 정말 많이 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 강한 추진력, 능력이 검증된 김태흠 의원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후보는 환영사를 통해 "쉽지 않은 입당 결정을 해 주신 조양희 전 시장 후보님, 박병국 전 관광협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입당해 주신 분들과 힘을 합쳐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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