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2 화 11:1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국도 현안 해결 기대감 높아져
2개 사업,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2020년 01월 13일 (월) 11:05:0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보령~서천 2공구(국도21호).

보령시는 낮은 예타 결과로 수면 아래에 잠자고 있던 국도 현안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이 최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대상사업으로 국도 21호 보령~서천 2공구와 국도 77호 남포읍내~신흑 간 우회도로 건설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된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올해 연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을 확정·고시하게 된다.

   
▲ 신흑~남포(국도77호).
국도21호 보령~서천 간 도로 확포장 사업은 지난 2017년 준공된 국도21호 보령~서천 제1·3공구에 이어 1730억 원을 투입해 주산면 신구리부터 웅천읍 두룡리까지 10.99km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2공구 구간이다.

현재 웅천과 주산 시가지를 통과하는 2공구는 왕복 2차선으로 병목현상 발생, 선형 불량에 따른 도로 확장 및 선형 개량이 시급하나 그동안 제4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 미추진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따른 주민 불편이 가중돼 왔다.

남포면 읍내리와 신흑동을 연결하는 국도 77호 남포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현재 건설 중인 보령~태안 간 국도 77호와 성주우회도로인 국도 40호, 대천해수욕장 진입로인 보령~청양간 국도 36호를 경유하는 도심구간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1685억 원을 투입해 4차로 7.01km의 연장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지 교통량 분산을 통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기존 국도 노선보다 거리도 9km가 단축돼 물류비용까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행안부, 재난 안전사고 주의 당부
[기고]매년 5월 31일은 '바다의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박종철 칼럼]고개 숙인 ‘한겨레신
"배 탈때 마스크 꼭 쓰세요"
자연의 보고 섬을 살립시다
김동일 시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
'충남형 기본소득제' 토대 만든다
'셰프의 밥상' 어르신들께 전달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