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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에 2개기업 유치
9일 도청에서 8개 시·군-28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2019년 12월 16일 (월) 11:27:0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충남도가 27개 기업으로부터 3545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며,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등 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티씨씨 오석재 대표를 비롯한 26개 기업 대표와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7개 기업은 천안과 보령, 계룡 등 충남 9개 시군 내 산업단지 61만 6305㎡ 규모의 부지에 3545억 원을 투자한다.

보령에는 ㈜KDF가 관창일반산업단지로, ㈜대신축로 엔지니어링은 웅천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2년까지 새 둥지를 틀게 된다.

현재 충남 아산에 소재한 ㈜KDF는 종업원 165명이 연간 6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PVC 바닥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관창일반산업단지 내 5만8844㎡ 면적에 244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대신축로엔지니어링은 종업원 8명이 연간 16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산업용 오븐(진공축로)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2만9150㎡ 면적에 6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와 보령시는 전기, 가스, 용수, 하수 및 폐수처리와 같은 부대시설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인·허가 및 공장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로 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공장의 조속한 설립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최근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수출여건 악화와 내수경기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기업이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것에 대한 투자촉진보조금과 본사이전 및 신규고용 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있다"며 "기업인이 안심을 통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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