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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지역 미래 먹거리 개발 절실해"
이영우 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균형발전 강조
2019년 11월 18일 (월) 12:03:1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이영우 도의원은 11일 열린 충남연구원 소관 행정자치위원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 연구원은 명실상부한 충남도의 싱크 탱크 연구기관이니만큼 미래먹거리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연구를 통해 낙후지역의 경기활성화를 도모할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충남은 서북부권역과 남부권의 경제와 인구의 사회적 불균형이 오랜 기간 고착화 돼 왔기 때문에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어, "보령 화력1·2호기 조기폐쇄 시 상당규모의 인구유출, 보령을 비롯한 인근지역의 경기침체 등이 우려된다"면서 "이에 대비한 경기 활성화방안과 LNG복합 대체에너지 시설설치 등의 대안을 충남연구원  차원에서 적극 연구·제안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의원은 또, "해양쓰레기 처리를 중앙정부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에서 능동적으로 해양환경오염에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해양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충남연구원에서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했다.

12일 열린 미래산업국소관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는 "천안·아산·당진 등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90%를 상회하는 반면, 부여·서천 등의 지역은 19~20%중반의 보급률을 나타내는 등 도내 시·군별 도시가스 보급률의 편차가 매우 심하다"고 지적하며 "충남도내에 위치한 발전3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의 확대보급"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13일 열린 감사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이의원은 "현행 시·군 별로선발·운영 중인 도민 감사 관제를 읍·면·동 단위까지 확대하여 보다 더 많은 도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도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고의가 아닌  불가피한 사유로 업무상 과실을 범했을 경우, 이를 충분히 감안한 합리적인 징계양정을 적용해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추진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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