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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 실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보령시지회, 남포초-대천초대상
2019년 07월 01일 (월) 12:00:29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보령시지회(지회장 이문영)는 2019년 6월 19일 호국보훈의 달 및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일에 즈음하여 대한민국6·25참전 유공자회 전문 강사(강사 강창식)를 초빙하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 남포초교와 대천초교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25전쟁 역사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미래 평화 통일을 위한 학생들의 호국정신 및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강창식 강사(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 전문 강사/전 육군 대령)는 전쟁 기록영상과 사례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었으며, 강의를 마치면서“여러분의 행복과 꿈이 이뤄지길 바랍니다”고 인사했다.

 통일교육 담당교사는 “전쟁에 참여한 노병들의 생생한 이야기며 기록영상을 통한 교육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에 참가하신 이문영 지회장과 우리 고장 호국영웅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력을 키워 자주적인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6·25는 한민족의 비극이었음을 강사님이 저희 눈높이로 다가서 설명하시고 전쟁 기록영화를 통해 알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고 마음을 다졌으며,

 학생들은 “6·25전쟁은 희생자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았음을 알고 놀랐습니다. 6·25참전용사들을 존경하며 본 받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회장 박희모)는 2010년부터 전국 초·중·고, 대학교학군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6·25의 진실이 왜곡되고 잊혀져가는 전후 세대에게 6·25전쟁 역사를 올바로 알려, 다시는 이 땅에서 6·25와 같은 동족상쟁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및 호국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6·25전쟁 역사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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