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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학교
천북, 오천 공동교육과정 교수학습공동체 교원연수 실시
2019년 06월 24일 (월) 11:21:45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낙동초등학교(교장 황의태)는 19일 전도근 교수님을 모시고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학교’라는 주제로 천북초등학교, 오천초등학교, 천북중학교 및 본교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농어촌지역에 있는 소규모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인근 여러 학교가 모여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의 하나로 교사의 역량을 키워 참학력을 신장시키기 연수이다.
  
연수를 주관한 낙동초등학교 독서토론모임은 매월 책을 선정해 책을 읽고, 격주로 책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왔다. 이번 연수의 주제인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학교’는 오늘 강연한 강사의 책 제목이기도 하며, 본교 독서토론모임의 두 번째 토론 도서이다. 토론한 도서의 저자를 통해 듣는 강연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초청강사 전도근은 교육과 교사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교사의 역할과 의무에 대해 강연을 했다. 또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의 특징과 원인을 알고 예방과 지도방법, 학생 생활지도,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해 강연하고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과 교육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서 참여한 본교 신규교사는 “교사 생활을 하게 된 지 4개월이 지나 교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방향성을 알게 되었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 지금 있는 수많은 직업 중에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아이들에게 진로교육을 하는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하였다. 
 
황의태 교장은 “미래 인재를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들께 응원을 보내며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해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생님들에게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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