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5 목 10:2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접수하세요!
보건소·보건지소에서 상담 및 신청 가능
2019년 06월 18일 (화) 11:55:2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와 진료소 등 28개소에서 상담 및 등록업무 처리를 개시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중단 등을 본인이 건강할 때 결정함으로써 환자에게 최선의 이익 보장과 자기결정 존중으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치료 효과 없이 환자의 생명만을 연장하기 위해 시도하는 심폐소생술·인공호흡 등의 의료행위 연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단, 임종 시 반드시 의사 2명이 치료를 해도 회생가능성이 없음을 인정해야 진행할 수 있다.

그동안 보령시민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신청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시는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산하 연명의료 관리기관에 신청하여 등록기관으로 지난 5월 1일 지정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10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전문강사를 초청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원활한 제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은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여 전문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받고 신청하면 되고, 작성 후 변경·철회도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보령시의회 민주당의
귀농·귀촌단지, 투명성 제고돼야
주차장과 배드민턴구장을 한 곳에?
행감에 거론된 농협지부장, 왜?
미래먹거리 선점위해 힘 모은다!
"여객선 대중교통으로 전환해야"
김치 드시고 건강하세요!
(재)제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소주병 라벨로 보령 알린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