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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22일, 전국 동시 추진…차량 밀집지역 중점 단속
2019년 05월 27일 (월) 12:33:3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일소를 위해 22일 상반기 전국 일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영치활동은 행정안전부가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사전 협의를 거쳐 합동으로 추진됐다. 시는 읍면동과 보령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분담 구역을 나눠 진행했다.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의 체납차량과 대포차량 등으로 타 지역 차량의 경우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활용,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는 영치 활동도 병행됐다.

영치활동은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2대와 스마트폰 18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적발된 차량은 현장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 차량과 대표차 등은 압류 및 소유자 인도명령, 강제견인 및 공매 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납부태만 등의 사유로 고질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뿐 아니라 관허사업 제한,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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