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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고효율의 자식교육 법은"
9일, 채성남 작가 초청 만세보령 아카데미 열려
2019년 05월 13일 (월) 10:58:3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9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채성남 작가를 초청해 '유기농법 자식교육'이라는 주제로 제157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채성남 작가는 육군사관학교 31기를 졸업하고 이후 육군사관학교 전쟁사 강사, 세종원 인문학 전임강사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자식 양육을 농사에 비유한 자식농사 천하대본의 저자로서 저비용을 들여 가장 큰 효율을 낼 수 있는 자녀 교육법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채 작가는 이날 현재의 교육은 조기교육 광풍, 병적인 사교육, 시험 위주의 지옥경쟁으로 부자에게 유리한 대학 전형이라며, 취학 전 유아의 99.8%가 조기 사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성적과의 상관관계는 0.06%로 효과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녀에게 호기심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게 해줌으로써 갈수록 열심히 공부하게 유도하고, 자녀의 성공을 위해 자녀와 함께 독서하는 습관을 길들이며, 부모는 자녀의 인격을 성숙하게 해주는 유기농법 자식교육의 노하우를 보령시민에게 전수했다.

한편, 오는 6월 13일에는 이덕철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건강 수명을 늘리는 건강습관’이라는 주제로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삶을 위협하는 질병들을 예방하고 늦출 수 있는 방법과 생활습관의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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