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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최대 30만원으로 인상
국민연금 보령지사, 집중 홍보나서…4월부터 시행
2019년 04월 22일 (월) 12:45:5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올해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5만원 이하, 부부가구 8만원 이하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은 기초연금액이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돼 4월 25일부터 받게 된다. 이로인해 전국에서 약 154만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배우자의 기초연금 수급여부, 소득인정액 수준 등에 따라 인상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단독가구 최대 30만원, 부부 2인 가구 최대 48만원이다.

그 외 나머지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들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1.5%를 반영해 단독가구는 월 최대 25만 3천750원, 부부 2인 가구는 최대 40만 6천원이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보령지사(지사장 최성모)는 정부정책을 널리 알리고,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4월 한 달간 기초연금제도 및 기초연금 신청에 대한 집중홍보에 나섰다.

그간 공단은 신청안내문을 받고도 상담·신청하지 않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을 실시한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기초연금수급자 51만 명을 신규로 확보했으며,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은 총 512만 명이 됐다.

최성모 지사장은 "기초연금을 받으시는 어르신 전체에 대해 최대 3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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