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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항로표지 관계자 간담회 열려
대산해수청, 31개 소유사 및 6개 위탁관리 기업 참여
2019년 04월 08일 (월) 11:45:0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선종)은 3일 충남 사설항로표지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운영 및 관리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항로표지시설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유표지시설과 민간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사설항로표지시설로 구분되지만 선박의 안전항행지원이라는 운영목적과 기능은 동일하다.

대산해수청 관내 사설항로표지시설은 31개사에서 98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기관 및 기업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관리·운영에서 나타난 현안사항 및 개선방안, 현장에선 경험한 기술 노하우 공유 및 향후 점검정비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대산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항로표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한 바다길 조성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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