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5 목 10:2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사랑의 터치로 정서적 안정 높여요!
보건소, 10월까지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2019년 04월 01일 (월) 11:23:1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만 2개월부터 6개월의 영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성장발달에 좋고, 소화기관이 완전하지 않은 아기의 소화에도 도움을 주며, 세로토닌 호르몬 생성을 통해 숙면을 도울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을 통한 뇌의 신경세포에 영향을 주어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부모들은 아기와의 올바른 교감과 상호작용 방법을 익힐 수 있고, 아기는 엄마와의 바람직한 접촉으로 정서적 안정과 오감까지 발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영유아 마사지의 정의 및 효과와 유의사항, 접촉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 재미와 성장을 위한 베이비 요가 테크닉 등 이론과 마사지 실습으로 진행된다.

운영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열리며, 매월 1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령시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최대 3개월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오감을 자극하는 마사지를 통해 아기의 성장발달을 돕고, 엄마와의 애착관계 형성을 통해 아기와 엄마 모두의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보령시의회 민주당의
귀농·귀촌단지, 투명성 제고돼야
주차장과 배드민턴구장을 한 곳에?
행감에 거론된 농협지부장, 왜?
미래먹거리 선점위해 힘 모은다!
"여객선 대중교통으로 전환해야"
김치 드시고 건강하세요!
(재)제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소주병 라벨로 보령 알린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