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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사수 대책회의 개최
숨은 인구 찾기 및 유관기관·단체 미전입자 전입 독려
2019년 04월 01일 (월) 11:20:4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2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70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10만 붕괴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올해 2월말 기준 인구는 10만16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95명이 감소하여 지속되는 인구 유출에 따른 감소 문제가 심각해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권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는 읍면동별 구체적인 인구 전출 요인 ▲거주자의 미 전입 요인 분석 및 대책 ▲유관기관 임직원 거주현황 및 미전입 사유 파악 ▲숨은 인구 찾기 운동 동참 및 시민참여 방안 논의 ▲인구유입을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방안 모색 ▲보령 가족사랑의 날 운영 참여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구가 10만 명 이하로 감소될 경우 의료와 복지, 교육, 보육 등 기초생활 인프라 및 공공서비스의 질 저하는 물론, 소상공인 쇠퇴, 부동산 가격 하락 등 지역경기 침체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어떤 현안 보다 인구 10만 사수가 우리 시의 핵심 목표가 됐다"며, "시는 하반기부터 전 세대와 기업에게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는 등 전입자를 위한 우대 시책을 강화할 예정이니, 기관단체 임직원 및 회원 중 미전입자가 있을 경우 적극적인 독려로 우리 시의 인구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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