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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시설물 현장 점검 나서
20일,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 점검
2019년 03월 25일 (월) 11:50:4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김동일 시장은 지난 13일 해빙기 관광 및 생활 주요시설물 점검에 이어 20일, 국가안전대진단 시설물의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 시장은 안전관리 자문단과 시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2005년 개관한 보령시 청소년문화의집은 1층과 2층에는 청소년 동아리실과 인터넷 카페, 휴게실로 구성돼 있고, 3층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유해환경감시단이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

김 시장은 연간 시설운영과 프로그램 참여로 6만5754명이 이용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설을 이용하할 수 있도록 외벽 균열, 건축물 지반 침하, 전선 배선상태 등 안전 각 분야를 꼼꼼히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을 갖고 오는 4월 19일까지 급경사지, 대형공사장, 체육시설, 공동주택 및 대형건축물, 교량, 전통시장 등 정부의 지정기준 641개 시설물의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도가 낮은 시설물과 안전사각지대 등 신규 대상 시설을 적극 발굴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체 시설물 중 중점관리 시설 24개소를 선정해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안전검검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과 토목, 기계, 전기, 가스, 소방 등 6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김동일 시장은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민?관 모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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