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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제214회 임시회 개회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2019년 03월 11일 (월) 11:27:1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보령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보령시 재정과 관련한 안건을 주로 다룬다.

회기 첫날인 8일은 제214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보령시 출자출연 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추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등을 다뤘다. 이어 오후에는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11일은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예비심사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7개 부서, 경제개발위원회는 8개 부서와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오후에 열린 제1차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를 심사한다.

12일은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 및 예산안 조정을 위한 제3차 상임위원회가 열린다. 자치행정위원회와 경제개발위원회는 각 6개부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13일과 14일에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심사하고 예산안 조정에 나선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제214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박금순 의장은 "최근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인해 지방경제는 경기침체와 일자리 부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고 지방소멸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보령시도 예외가 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여 주민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방안을 찾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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