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3 금 10:25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교육/문화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반납 결의
전국교육감협, 유초중등사학 공공성 강화 15개 방안 제시
2019년 01월 21일 (월) 11:05:04 심규상 기자 webmaster@charmnews.co.kr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올해 713억원)를 교육세에서 지원하라는 유아교육 특별회계 예산안 집행 지침을 변경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교육은 교육청과 교육부의, 보육은 보건복지부의 몫이라는 주장이다.
협의회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를 각 시도교육청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고, 지급되는 예산은 반납키로 했다.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전북교육감)는 1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연 제65차 정기총회에서 사학 공공성 강화방안, 유아교육 특별회계 지침 변경 등 13개 안건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학교 회계 운영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유치원에 유치원운영위원회를 두게 했다.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회도 공립과 같이 심의기구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사립학교 신규교사 공개전형 매뉴얼을 공동으로 마련, 공공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를 교육세에서 지원한다는 국회와 정부 입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밖에도 교육감이 임명하는 정무 부교육감을 조례로 1명 더 둘 수 있도록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정도 요구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총회때부터 유 초중등 사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15개의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규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귀농·귀촌단지' 조성 '논란'
시설공단, 신규직원에 임용장 교부
[박종철 칼럼]이 땅의 ‘광복’은
2020년 총선, 필승을 위해!!
보령넝쿨강낭콩, 지리적 표시 증명표
뜨거운 여름, 인문학에 빠져보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 지원된다
[인사] 보령시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범사업 추
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캠페인 동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