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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초, How to make (almost) anything!
2018년 팹트럭을 활용한 학생 메이커 교육 실시
2018년 12월 17일 (월) 12:38:09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남포초등학교(교장 정장순)는 지난 12일에 3-6학년을 학생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트럭에 필요한 장비를 싣고 다양한 소외 지역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제작 과정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타이드 인스티튜트에서 교육을 담당했다.

  다목적실에 전시된 5대의 3D 프린터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 수 있는 피규어와 책갈피 등을 프린트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하기 충분했다. 무엇인가를 만들 때 사람의 가치에 따라 달라지는 예와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트렌드를 알아보았다.

 메이커 교육은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여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기를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교육을 이끈 타이드 인스티튜트 기관에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본교에 3D프린터기 사용방법 연수를 실시한 후 3D프린터기를 기증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과나 자율동아리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3학년 김하준 학생은“제가 좋아하는 피규어를 보니 나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한 것이 현실의 제품으로 나오니 너무 신기했다. 앞으로도 계속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설렌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장순 교장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생각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꾸준히 직접 만들어 현실화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자율적으로 배움을 이끌어 나가도록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이끌 수 있는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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