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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등불 '신흑청년회'
19일, 대천5동 관내 3가구 노후 전선교체 봉사
2018년 11월 26일 (월) 10:49:1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신흑청년회(회장 전정배)가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회는 지난 19일 대천5동 관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천5동에서 추천받은 어려운 가정 3가구에 주택 내 방치된 노후 전선을 비롯해 형광등과 콘센트 등 전기관련 제품 무료 교체로 진행됐으며, 전기 안전점검과 낡은 주택 보수작업도 병행됐다.

특히, 전기 등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회원들 중 자격증을 소지한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최광희 대천5동장은 "연초부터 계속된 전기안전 점검 및 보수활동에 고맙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흑청년회는 지난 3월 머드광장 일대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4월 취약계층 전기설비 방문공사, 애육원 성금 기부, 백사장 환경정화 활동, 5월은 신흑동 소재 경로당에 음식 전달, 여름기간동안은 대천해수욕장일대 방역활동도 추진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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