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목 13:0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외국인고용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보령고용청, 외국인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2018년 07월 10일 (화) 11:45:5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한흥수)은 외국인노동자의 근로조건, 근무환경 개선 등 권익보호를 위해 외국인고용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월 29일까지 진행한 이번 점검은 ▲어업, 농·축산업 등 소수업종 사업장 ▲여성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 ▲불법고용 의심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했며, 9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근로조건 준수여부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감독 부서와 집중 합동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결과 충 22개 사업장에서 관련법 위반 사실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3건, 외국인노동자 고용제한 1건, 시정 명령 33건의 행정처분 조치했다. 특히, 적법한 절차 없이 특례외국인을 불법 고용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외국인노동자 고용제한 조치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나타난 주요 위반 사항은 외국인노동자 전용보험 미가입 등 외국인고용관리법 위반과 일반건강검진 미실시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었다.

한흥수 지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점검과 함께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기본적인 노동관계법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보조금 받을때는 '보령시 수산인 화
보령선 노선 윤곽 드러나
화력발전 멈추니 미세먼지 '뚝'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다!!
[정치후원금 묻고 답하기]제1편 「
[박종철 칼럼]문재인정부 “그들만
박금순 의장, 건보 보령지사 명예지
오천항 키조개 축제 열려
"내 고향을 그려봅니다"
"모두 하나가 됐어요!"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