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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안전 푸른신호등 교실
대천초, 어린이 식품안전의 전반적인 내용 알려..
2018년 07월 10일 (화) 11:41:29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대천초등학교(교장 전영배)는 지난 5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외식산업연구소에서 주관하는 2018 어린이 식품안전 푸른 신호등 교실을 운영했다.

 푸른 신호등 교실에서는 어린이 식품안전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나트륨에 대해 소개하고 하루 필요한 나트륨의 양을 소금으로 변환한 것이 5g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5g의 소금을 실물로 확인하며 소금의 섭취를 줄이려면 나트륨 고함량 음식인 피자, 햄버거, 라면 등의 음식을 줄여야 한다는 것 등의 바른 식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또한, 식품을 고를 때 유통기한, 영양성분 표시를 꼭 확인하고 식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 손 씻는 습관을 들이면 식중독의 70%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고 손을 닦기 전과 후의 세균의 양을 눈으로 확인해 보기 등 체험을 했다.

 아울러 왕자와 거지 인형극을 통해 불량식품의 위험, 인스턴트 식품의 문제점을 실감나는 인형극으로 꾸며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영배 교장은 “학생들이 식품을 고를 때, 먹기 전, 먹을 때 등 여러 상황 속에서 교육에서 배운 식품안전을 떠올리며 올바른 식습관이 정립되기를 기대한다.”며 “식중독에 취약한 여름철, 이번 어린이 식품안전 푸른 신호등 교실을 통하여 학생들이 손 씻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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