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수 09:45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남포 사현포도, 첫 수확
1kg 기준 8000원…8월 중순부터 본격 노지 수확
2018년 07월 03일 (화) 11:20:4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남포면 사현마을에서 지난 27일 캠벨포도를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설재배 포도가 출하된다.

올해 첫 출하된 사현포도는 선도농가인 김동운(66,동운포도)씨가 재배한 시설하우스 포도로 유난히 매서웠던 꽃샘추위에도 따뜻한 기온을 유지한 덕분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맞이했다.

사현마을의 포도는 차령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지형적으로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바닷바람과 적당한 강우량, 물 빠짐까지 좋은 토양으로 지리?환경적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맛은 물론, 당도가 뛰어나다.

특히, 사현포도는 비가림 재배를 통해 타 지역 당도보다 높은 16.5브릭스(Brix)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학비료 대신 EM농법을 통해 저농약 친환경 포도임을 자랑한다.

또 포도생산에서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로 우수농산물 GAP 인증을 받아 포도 생산의 대표지로 각광받고 있다.

신권섭 남포면장은 "달콤한 향과 탐스러운 맛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사현포도가 본격 출하됐다"며, "많은 애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 사현 노지포도는 8월 중순부터 본격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약 1500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포도 가격은 kg당 8000원이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서울에서 천북까지"
대천리조트 매각, 어디까지 왔나?
또 이곤순 서예관 추진 '논란'
오서산에 늑대가 살았다!
공직자는 '만족', 시민은 '불만'
8대 의회, 첫번째 행감 마무리
"빗물저금통, 알고 계세요?"
[박종철 칼럼]‘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
올 한해 시정 10대 뉴스 선정
도시재생의 주체는 시민입니다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