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수 13:5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 7일 행안부 방문
2018년 06월 12일 (화) 11:55:39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자치단체장 공백에 따른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보령항의 관세행정 급증과 개항 지정에 따른 보령비즈니스센터 신설, 국도40호 상수관로 이설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 권한대행은 먼저 교부세과를 방문해 국도 40호 상수관로 이설을 건의했다. 국도40호(보령~부여)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올해 3월 착공돼 기존에 매설되어있던 상수관로를 이설하는 상황으로 사업구간은 성주면 개화 삼거리부터 미산면 도화담리까지 3km이며, 사업이 추진될 경우 183세대, 4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경제조직과를 방문해 "향후 늘어나는 입출항과 물동량, 지역 내 100여개 수출입기업의 상시 관리체계는 물론, 수요자 중심의 근거리 관세행정 시스템 구축에 따른 처리시간 단축(120분→10분), 물품 밀수 차단으로 관세국경 안전관리 및 국민안전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며 보령비즈니스센터 신설과 정원 증원(9명) 승인을 요청했다.

1983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보령항은 입출항 선박 450 척, 물동량은 2226만 톤으로 전국 31개 무역항 중 물동량 10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보령화력발전소와 보령 LNG터미널의 본격 가동에 따른 관세행정 수요가 급증하며 지난달 8일에는 관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개항으로 지정됐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 외부 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마중물인 정부예산 확보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의원 보궐선거 치러지나?
"보령에도 비리 유치원이?"
"굳이 이럴 때 해야 돼?"
[박종철 칼럼]가을, 그 추억을 위
"보령을 국제적 해양관광지로"
"귀농어귀촌자금 부정수급 근절해야"
[책 익는 마을의 책 이야기]
시,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
냉열에너지 활용 물류단지 조성한다
아이들 등하굣길에 옐로카펫 깐다
 
우편번호 355-933 충남 보령시 구장터로 14번지 3층(대천동 210-7 삼원빌딩 3층)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