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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모내기 하러 가자!
남포초, 2018학년도 2차 농촌체험학습 실시
2018년 06월 12일 (화) 11:45:46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남포초등학교(교장 정장순)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천북면에 위치한 신현 쌈지돈 마을에서 농촌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농촌체험학습 및 텃밭정원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교 친친텃밭을 운영하고, 4회의 현장체험학습을 진행 중이다.

 학생들이 쌈지돈 마을에 도착하니 여명예 명예교사와 체험 위원장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곧이어 체험 준비를 했다.  안전교육과 마을 소개를 시작으로 녹색 들판에서 봄철 나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봄내음 가득한 쫀득쫀득한 쑥떡을 만들어 먹고 자연과의 교감을 했다. 또한 실외 체험으로 직접 논에 가서 모판을 관찰해서 모판을 만드는 이유와 모내기 하는 방법을 익혀 직접 모내기를 했다.

 푹푹 빠지는 논 안에서 줄을 대어 옆 친구와 잔디보다도 부드러운 모를 심는 활동을 하며 협동의 필요성과 중요성도 느꼈고, 바람을 가르며 이앙기도 타며 기계로 모심는 요즘의 발전된 기술도 체험했다   

 논에 들어가 모내기를 한 3학년 김하준 학생은 “말캉말캉한 논의 진흙 느낌이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한번 발이 안 빠져 엉덩방아를 찧은 후에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 신나게 모를 심었다. 예전에 기계가 없었을 때 조상들이 힘들게 농사를 지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며 체험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농촌 문화의 특성과 자연 환경을 이해하고, 농업을 보다 긍정적이고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일 실시한 2차 농촌체험학습은 농업학습, 진로, 생태 체험을 고루 할 수 있도록 꿈과 끼를 키우고 생각을 깨워 자연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촌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정장순 교장은 “앞으로도 친한 친구와 함께 배우고, 함께 가고, 체험하여 나누는 농촌체험학습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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