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5 수 09:34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대천5동 주민들, 힘 모았다
조개구이 축제 앞두고 대천해수욕장 자갈 제거
2018년 05월 01일 (화) 10:32:42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대천해수욕장 인근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조개구이 축제를 앞두고, 최근 발생된 큰 파도로 대천해수욕장 백사장에 자갈이 드러나자 이를 제거한 것이다.

자갈제거는 대천5동주민센터(동장 최광희)를 비롯해 신흑청년회(회장 전정배), 대천관광협의회(협의회장 임완식), 대천5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치인) 등 각급 기관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사장 자갈 20여톤을 수거로 진행됐다.

이날 각급 기관단체 회원들은 조개구이 축제 준비와 바쁜 영농 등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조개구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백사장 정비에 앞장섰다.

동양에서는 보기 드물게 조개껍질이 잘게 부서진 패각분으로 이루어져 깨끗하고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알려진 대천해수욕장에는 최근 강풍으로 인한 큰 파도로 인해 자갈이 휩쓸려 백사장에 드러나 있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에게 안전과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백사장의 자갈을 제거하게 됐다.

임완식 관광협회장은 "축제를 앞두고 대천해수욕장 인근 기관단체가 하나가 되어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정비에 참여해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조개구이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대천해수욕장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대천조개구이 축제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우리를 화나게 하는
원도심 개발에 '탄력'
임기제 공무원도 비상근무수당 받는다
양귀비 불법 재배 무더기 적발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높여야
보령-울진 고속도로 개통을 염원하며
충남 영화산업 메카 발돋움 기대
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보령해양경찰서, 대천항에 빠진 낚시
임희대 유도 총감독, 보령 유도 빛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