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7 화 19:0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주사모', 강추위 속 사랑 나눔
28일, 독거 어르신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2018년 02월 06일 (화) 11:21:0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주산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박장순, 이하 '주사모')은 지난달 28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사모'는 건축, 인테리어, 광고업 등에 종사하는 전문 재능기부자와 일반 후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25명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주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가정은 보일러가 설치되지 않아 마땅한 난방시설 없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삼곡1리 복지반장의 건의에 따라 주산면이 주사모에 나눔활동을 건의해 이뤄지게 됐다.

수혜 대상자는 "생활이 넉넉지 않아 집을 수리할 생각조차 못했다"며, "이번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준영 면장은 "유난히 지속되는 추위로 어려운 주민들의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반장을 통한 어려운 이웃 발굴과 이를 민간과 연계한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주산면에는 58명의 복지반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10일과 20일 각 마을의 소외계층을 둘러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면사무소 복지담당자에게 연락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세월호 희생자 두번 죽이는 정치인
도민 질문 외면한 총선 후보들
[박종철 칼럼]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참여연대,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
‘충남농어민수당’ 이르면 내달부터
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은포리 간척지 찾은 재두루미
LMS 보완 쌍방향 화상 수업 불
"충남·대전·세종 국회의원 8명 수
‘실시간 검체 채취’ 최신 진료소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