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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진죽3리-두원전선, 자매결연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공감대 형성 기대
2017년 12월 19일 (화) 11:33:1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지난 14일 오후 청소면 진죽3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후덕 두원전선(주) 대표, 김재욱 진죽3리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은 기업이 소재한 농촌마을과의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소재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 및 회사 소개, 결연자 서명 및 인사말, 기업대표의 명예 이장 위촉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업에서는 130만 원 상당의 콩 탈곡기를 마을에 기증하며, 인연의 기쁨을 전달했다.  

두원전선(주)는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지난 1985년 창업해 절연전선, 케이블 등을 생산하며 50명의 종업원이 연매출 4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고, 청소면 진죽3리는 전체 68세대 중 35세대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지로 기업은 농촌 일손돕기, 기업현장 견학, 로컬푸드 직거래 등을 추진하고, 마을은 기업 홍보를 펼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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