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6 목 15:1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대림영어조합법인-남포 양항1리, 자매 결연
농천 일손돕기·로컬푸드 직거래 등 상승효과 기대
2017년 12월 05일 (화) 12:40:2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21일 오전 대림영어조합법인에서 1사 1촌 활성화의 일환으로 남포면 양항1리 간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공헌, 마을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로 상생 발전을 주도하는 모델인 1사 1촌 자매결연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김기호 대림영어조합법인 대표, 문영용 남포면 양항1리장, 주민과 회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대림영어조합법인 내 공장 시찰과 기업체 임원과 근로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1사 1촌 자매결연 서명, 기업체 대표에게 명예이장 위촉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업에서는 자사에서 생산하는 멸치세트를 전 세대에 전달하고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8년 남포면에 입주한 대림영어조합법인은 멸치, 새우, 건어물 등을 생산하며 회사인근지역 주민 위주의 직원 30여명이 가족 같은 분위기로 연간 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양항1리는 97세대 220명이 거주하며 55세대가 벼와 황토고구마를 제배하는 등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앞으로 기업은 농촌 일손돕기, 기업현장 견학, 로컬푸드 직거래 등을 추진하고, 마을은 기업 홍보를 펼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문영용 양항1리장은 "이번 결연으로 마을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을 대표해 고맙고, 앞으로도 서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기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민간체육회장 선거, 뒷말 '무성'
[박종철 칼럼] 혁신의 그늘
국도 현안 해결 기대감 높아져
보령댐 '가뭄' 위기 벗어나
김태흠 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2020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회 개
마을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 추진
제19대 방상천 보령소방서장 취임
김동일 시장, 민생현장 방문 시작
시, 올해 달라지는 제도 홍보 나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