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25 수 14:44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추석연휴, 대하·전어 먹으로 갈까?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무창포에서 축제 열려
2017년 09월 26일 (화) 11:40:0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무창포항에서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3일 간 201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무창포 항 일원에서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맛보는 것은 물론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맨손고기잡기 체험은 체험료 1만 원, 바지락 캐기는 8000원, 신비의 바닷길 및 독살어업 체험은 무료이다.

특히, 이번 대하·전어 축제는 무려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 연휴기간 내내 열려, 아직 추석 여행을 계획하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을 전어는‘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특히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맛이 가장 좋아 이 기간에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어는 보통 뼈 째 썰어서 회로 먹거나 소금구이, 무침 등으로 먹는다. 전어의 뼈는 먹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많이 씹을수록 더욱 고소하며, 칼슘도 다량 함유돼 있어 함께 먹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전어와 함께 가을진미로 통하는‘대하’는 크기가 20~27cm로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생하는 80여종의 새우 중 가장 크고 먹음직스러워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스태미너와 웰빙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김태흠 후보 공천 철회하라"
주교는 또 다시 몸살 앓는 중
[박종철 칼럼]보령시의 코로나19
쇗개포구 명소화에 탄력
시, 총선공약 35건 발굴
대성이앤지, 코로나19 성금 기탁
대천중앙감리교회, 코로나19 성금
각급학교 개학일 4월 6일로 연기
지방임기제 시간선택제 공무원 모집
충남도, 영유아 카시트 지원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