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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시계, 품질 및 A/S 불만 인한 소비자 피해 증가
시계 구매 시 품질보증기간 및 A/S기준 꼼꼼히 확인
2017년 07월 24일 (월) 10:25:16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최근 시계의 기능성 수요 뿐 아니라 패션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인해 국내 시계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소비자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 피해구제 접수 현황
 200만원 이상 고급시계, 사건 수는 약 15%, 구입금액 규모로는 약 70% 차지
* 200만원 이상의 제품은 개별소비세법 제1조(과세대상과 세율) 1항 2호에 따라 고급 시계로 분류됨.
□ 3건 중 2건은 품질 및 A/S 불만
□ 피해구제 접수 상위 브랜드 스와치, 아르마니, 세이코 순

   
* 소비자원에서는 시계 제조업체에게 사용설명서 개선 및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적극 대응해 줄 것을 권고하였다.

※ 소비자주의사항
□ 시계 구매 시 품질보증기간 및 A/S기준을 꼼꼼히 확인한다.
 ㅇ 시계 구매 시 해당 시계의 품질보증기간 및 보증조건, 하자 발생 시 수리 규정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따져볼 필요가 있다. 또한 물품 수령 전 하자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다.
□ 구매 후 취급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숙지한다.
 ㅇ 제품 착용 전 제품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방수 기능, 충격 방지 등 시계의 디자인이나 특성에 따른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한다.
 ㅇ 아울러, 시계는 다양한 외부 환경과 생활 충격에 노출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사용 중 하자 발생 시, 원인규명이나 책임소재를 판단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과도한 야외 활동이나 작업 시(운동, 청소 등)에는 시계를 풀어 놓는 등 사용상의 부주의로 인한 하자 발생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기계식 시계의 특성을 이해한다.
 ㅇ 일반적으로 쿼츠 및 기계식 시계는 시간에 관한 허용오차를 두고 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사용 중 시간에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 소비자는 우선 판매처에 해당 시계의 허용오차에 대하여 문의하여 오차가 허용오차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허용오차는 브랜드별 또는 모델별로 다르나, 통상 쿼츠시계의 경우 ±15초/월, 기계식시계의 경우 ±15초/일을 허용오차로 보는 경우가 많다.
□ 온라인 구입 시 믿을 수 있는 업체와 거래한다.
 ㅇ 물품 구매 전 사업자의 신원정보(통신판매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를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사업자 정보)를 통해 확인 후 구매한다.
 ㅇ 결제 후에는 상품 주문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배송이 지연되거나 계약 이행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즉시 계약 취소 의사를 사업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 해외직구 또는 병행수입업체를 통한 구입 시 국내 A/S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ㅇ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면세점, 해외직구 또는 병행수입업체를 통해 시계를 구입할 경우 국내에서 A/S 및 품질보증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소비자들에게는 ▲시계 구매 시 품질보증기간 및 A/S 기준을 꼼꼼히 확인할 것, ▲구매 후 취급 주의사항을 숙지할 것, ▲기계식 시계의 경우 충격에 민감하고 자력 또는 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가 발생 가능한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할 것을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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