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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김-대천5동 요암3통, 자매결연
기업과 마을이 손잡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기여
2017년 07월 18일 (화) 12:08:0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12일 오전 대천5동 요암3통 마을회관에서 대한민국 명품 조미김 생산업체인 ㈜대천김과 요암3통 마을 간 1사1촌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동일 시장과 최민순 ㈜대천김 대표, 이홍배 요암3통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취지 및 회사·마을 소개, 기업대표와 마을이장의 자매결연증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125만원 상당의 조미김) 증정, 오찬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공헌, 마을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로 상생 발전을 주도하는 1사 1촌 자매 결연은 기업과 마을 간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상생 모델로 서로에게 윈-윈 효과를 안겨주고 있다.

㈜대천김은 1986년 창업 이래 보령지역 조미구이김 명성을 이끈 선도적 기업으로 2002년부터는 대천농공단지에 입주해 현재는 44명의 직원이 보령특산품인 조미구이김을 생산하고 있고, 요암3통은 113세대의 주민이 농업과 수산업에 주로 종사하고 있는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마을이다.

이번 결연을 통해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대한 이해와 상호소통으로 서로에게 실질적인 유익이 되도록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홍배 요암3통장은 "(주)대천김과의 아름다운 관계 속에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최민순 대표는 "앞으로 요암3통과의 상호협력 관계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1사 1촌을 통한 기업과 마을의 지속 교류로 상생 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잘사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기업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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