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수 09:24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성주산 천연 고로쇠 본격 채취
미네랄과 비타민 풍부,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
2016년 02월 23일 (화) 13:19:5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갑작스러운 한파가 물러나면서 보령에서 봄의 전령 '성주산 웰빙, 천연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 시작됐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됐으며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노폐물 배출, 위장병,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뼈의 밀도 및 길이, 두께를 동시에 증가시켜줘 골다공증치료 및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보령에서는 성주면 고로쇠 수액 채취 작목반에서 본격적으로 3월말까지 고로쇠 채취를 하게 되는데, 고로쇠 수액이 채취되는 성주산은 물이 맑고 공기가 깨끗하기로 소문난 곳으로 심원동 계곡 인근 20ha에 서식하는 1000여 그루의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해, 타 지역 보다 당도가 뛰어나 전국에서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에는 6개 농가가 작목반을 구성해 고로쇠 채취허가를 받고 연간 2만 5000리터 수액을 채취, 6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려 지역 농가의 겨울철 주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성주산 고로쇠는 4.5리터 1만 5000원, 9리터 3만 원, 18리터 6만원에 판매되며 택배로 전국 어디서든 받을 수 있고, 성주면 고로쇠 작목반(010-8809-4215) 또는 성주면사무소(041-930-4759)에서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심원마을 공동소득사업으로 고로쇠수액을 이용한 된장과 간장을 시범적으로 제조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고로쇠수액 정제기를 이용한 정제로 수액의 보관기간이 더욱 길어져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의정활동이야? 선거운동이야?"
[박종철 칼럼]트로트의 추억
보령·대천항 개발 속도 낼수 있을까
시,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착수
"의료원 경영혁신 시급하다"
"그동안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낙동초, 예술과 함께, 자연과 함께
[알쏭달쏭 선거정보] 3. 선거일은
녹색 힐링 첨단 타운 조성 첫 결실
온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의 장을 열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