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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세요! 전화번호부"
청소면, 전화번호부 달아주기 운동 전개
긴급상황에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 기재
2016년 01월 05일 (화) 16:47:4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청소면(면장 이재혁)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구축을 위해 '꼭 기억하세요! 전화번호부' 달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면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 노인 등 복지취약계층이 갑작스러운 건강이상과 긴급?위기상황 시 빠르게 연락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눈에 잘 띄는 노란색 A4 종이 한 장에 비닐코팅으로 제작해 달아주고 있다.

'꼭 기억하세요! 전화번호부'에는 가족, 친?인척, 가까운 이웃, 마을이장, 면사무소 복지담당, 응급구조, 화재신고, 경찰서 등 전화번호가 기재되어있어 갑작스러운 긴급?위기상황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화번호부는 주민호응이 좋아 일반 주민들의 제작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는 취약계층 외에도 일반주민들에게도 제작?배부 할 계획이다.

이재혁 청소면장은 "휴대폰을 활용해 모르는 번호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응급 상황 시에는 어르신들이 번호를 찾아 전화할 여력이 되지 않아 간단하지만 중요한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확대해 우리 주위에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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